푸켓의 파통비치에는 세계 각지에서 온 휴양객들의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여러 종류의 레스토랑과 바가 즐비하다. 그 중에서 반 타이 호텔의 부속 레스토랑인 더 포트(The Port)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빠통비치를 거닐다 보면 스타벅스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가게 사이에 비교적 넓게 자리하고 있는 노천 레스토랑인 더 포트(The Port)를 쉽게 찾을 수 있다. ![]() ![]()
칵테일 “빠통 썬셋”의 달콤함을 즐기고 있노라면 열대 밤의 후덥지근함 보다는 어디서 부턴가 마음의 평온이 찾아 온다. 빠통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 30분까지 밤 시간에만 영업을 하며, 필리피노로 이루어진 혼성 그룹의 성량좋은 목소리와 더불어 귀에 익은 음악을 즐기고 있노라면 어느새 귀에 쏙 들어 오는 우리 가요.. 열애 머나먼 이국 땅에서 그것도 세계 10대 비치에 속하는 빠통 비치에서 우리의 가요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무척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 지금 사랑하는 이와 함께라면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다시금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며 , 잃어버린 사랑을 그리워하는 사람이라면 가슴 깊이 묻어둔 추억을 살며시 꺼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일탈을 꿈꾸는 내 모습과 오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 바로 빠통이 아닌가 생각 된다 ..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잠시의 일탈 .. |
The port13,325
- 작성일
- 200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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