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 발리말에 흠뻑 ㅋㅋ 빠져서 오셨네요 ㅋㅋ
발리에서 마지막날 신부님과의 국제통화중 옆에서 연신 발리말을 외쳐대시던 신랑님의 목소리가 귀에 선합니다 ~!!!
언니 통해서 너무너무 즐거우신 분이라고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글을 읽으면서 연신 웃게 되네요 ㅋㅋ
두분의 아름다운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허니문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하실수 있었던것이 아닐까.. 하는 큰 ~~~의구심이 드네요 ㅋㅋㅋㅋ
잘 다녀와주신것..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
행복해 보이는 두분 뵈니 금요일 마무리 아 ~ 주 잘 될것 같습니다 ^^
싸랑합니다 ~~
초절정 꽃미녀 송윤정 대리 글 올립니다1,494
- 글쓴이
- 송****리
- 작성일
-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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