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날 출발했던 우희원이에요.
푸켓 도착 하자 마자 집에 전화했어야 하는데... 제가 전화를 못해서 집에서 아버지가 여러번 천생연분에 전화하셨다고 하시네요 ^^

제가 가이드님 한테 연락 받고 전화를 드렸었는데 낮시간에 드려서 그런지 자꾸 어긋나기만 했었거든요 ^^:

아버지가 조금 유난하셔서 ㅋㅋㅋ 아버지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고 하세요 여러번 귀찮게 해 드렸는데 매번 친절하게 해 주셨다고!!!

담당자 분이 이연진 실장님이셨는데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후기 다시 올릴게요~~~ 기대해 주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