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9일 결혼식을 올리고 11월 10일 신행을 출발한 새신랑입니다.

알찬 스케줄로 인해 쫌 피곤한감이 없지 않았으나 그래도 친절한 가이드 알리와

재밌고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천생연분 김수현 매니저님도 신경 많이 써주셔서 신행가고 와서도 여로모로 신경써주시는 부분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신행은 아니지만 패캐지 여행시에는 문의 드리도록 하겠씁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