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3일에 신혼여행으로 간 타본비치 리조트 짱입니다용~
우선 객실 올라갈때 리프트 같은 벤??ㅋㅋ을 타는게 젤 신기 햇구
객실앞에서 아침에 바라본 바다 끝내줍니다
우리 가이드분 너무 착하시고 잘생겼어용 ㅋㅋㅋㅋㅋ
나중에 저흰 또갈려고요
잊지 못할거 같았어요
바퉁이랑 이곳저곳 힘들긴 햇지만 너무 재밌었다는 말뿐~!!
일딴 너무 시간에 쪼끼지 않아서 좋았던것 같네요~
담에 또 가게 되면 이곳에서 저희 가이드 분이랑 만나고 싶네요
하나는 호텔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이고
하나는 바퉁에서 가이드분이랑 현지 가이드 분이랑 찍은거예용~
너무 늦게 올렸네요~^^1,625
- 글쓴이
- 변*연
- 작성일
- 200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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