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필리핀 엘리도를 접하고 신행을 거기로 가겠다고 마음먹고 운이 좋게도
천생연분 임정택과장님을 만나서 기분좋게 잘 다녀왔습니다.
정말 많이 공부하고갔지만 사진에서 보는거보다
훨..정말 잊지못할 신행이었어요..
미니락에서 있는 3일이 너무 짧게느껴지고 집에오기 싫었습니다.
맑은 바다와 이쁜 물고기랑 정말 친절한 필리핀 사람들 정감있는 미니락...
하루하루 스노쿨링이랑 카약타고 노는재미 쏠쏠합니다~
정말 미니락 강추합니다. 가실땐 꼭 라면많이가지고 가세요 ^^ 가보시면 아실듯.
다음에 간다면 한박스 사다가 리조트 사람들 주고싶네요 ^^~~
신혼여행때의 즐거움을 기억하면서 .. 평생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
미니락 또 다시 가고싶어요~!!
후기: 기업 012-049154-02-033 김은경
♡필리핀엘리도♡1,899
- 글쓴이
- 김*경
- 작성일
-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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