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헬리코니아에 있었는데요,, 원룸하고 투룸하고 크기가넘 많이 차이났어요,
투룸이 훨씬 좋다는거 가서 알았죵,, 그게 좀 아쉬웠죵,^^
우리 가이드는 아떼란 분이었는데 한국말을 어찌잘하던지,,대화가 잘통하니깐
여행다니기 넘 편했어요,,
발리를 느끼기엔 일정대로 움직이니깐 아쉬운게 많았던거같아요,,
우리커플은 다행이,, 야간에 많이 돌아다니고,, 낮에도 틈만나면 택시타고
밖에 돌아다녔어요,, 그래서 더욱더 추억이 많이 남은거같아요,,
첫째날 레프팅은 솔직히 너무 꽝이었기에, 그날 자유시간으로 일정잡고
차라리 해변가를 택시타고가서,, 발리의 멋진해변에서 둘만의 시간을 갖는걸
추천하고싶어요,, 발리해변에서 수영못하고온게 지금생각해도 너무 아쉽거든요
꼭꼭 그렇게 다른분들은 하고 오시길,,^^
다시가고 싶은 발리,,담번엔 자유여행으로꼭 한번 가고싶습니당,,^^
환상발리~1,643
- 글쓴이
- 김*희
- 작성일
-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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