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 조금은 출발부터 우여곡절 끝에 떠난,,,여행~~
방콕경유라 그런지 첫날은 제법 피곤하더군요~
푸켓에 도착해서 만난 제가이드님...성이 제씨라며 특이성이셨죠~
같이 함께할 다른팀이 도착이 늦어 1시간 넘게 공항에서 기다렸죠...
엄청 배가 고팠는제..그 나라에서 먹는 우리나라음식 꿀맛이더라구요~
파통에 가선 피곤할꺼라며 직접 저녁을 배달해주시고...
암튼 룸서비스를 제법 받았어요..
리조트에서 수영도 하고,,,
비치도 나가보고..편의점도 가보고...
그렇게 관광도하고 잼나게 보냈죠~
풀빌라에 도착하던날,,,
경비아저씨도 있고..
풀 주위 담장이 얼마나 높던지 아담과 이브 놀이?도 했지요~
풀도 깊어서 좋았어요...
가이드님의 스케줄조절 능력이 뛰어나??피로감 없이 즐거운 여행 하고 돌아왔습니다..
송대리님이 추천해 주신 수린비치 잘 갔다왔어요..
친절한 상담 감사드리구요~
지방이긴 하지만,,,주위에 많은 추천 하려구요~
제~~가이드님,,칭찬많이 해주세요~(제가이드님 사진 첨부~)
추천인:울산 김경희
농협:934-12-016610 박효정
현금 영수증:010-9900-3928
푸켓 수린비치 풀빌라~1,885
- 글쓴이
- 울*댁
- 작성일
-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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