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결혼한 최은상+이은옥 커플 입니다.
27일 출발하여 6시간 30분 뱅기를 타고 도착한 발리 우리 나라 한여름 만큼
덥진 않았지만... 아 덥구나 !!!!
현지 가이드 두아나를 만나 저녁 먹으로 식당으로 고고씽!!
한국말도 잘하고 유머 스럽고 친절 하시고... .....
식당 메뉴를 보니 ?? 삼겹살 , 된장찌개,김치찌개 등등...
우린 김치 찌개를 주문 했는데 맛은 있을까??.....내심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나의 걱정과 달리 맛이 정말 일품이었다.. 굳뜨..!!!
저녁을 먹고 우린 빌라로 이동 하였는데... 도착 하자 마자..
빌라 직원이 나와서 우리 커플을 사진을 찍는게 아닌가??
우린 신원 확인차 사진을 찍는줄 알았는데....
돌아 올때 그 이유를 알았다.. 선물로 부채를 주는게 아닌가???
부채엔 우리 커플 사진이 찍혀 있는게 아닌가?? 넘 놀랐고 좋았다.
이렇게 하루가 가고.. 둘째날은 풀빌라에서 하루를 보냈다
셋째날은 거북이섬 관광이랑 스파 마사지를 받았는데...
몸이 넘 개운하고...... 다시 한번 더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하루 하루가 넘 빨리 지나가서 아쉬었고 돌아 올땐
넘 아쉬웠다.,, 발리로 신혼 여행가서 존 추억 마니 만들고 와서
넘 좋았다... 안노라 풀빌라 원츄~~~~!!!!!!!
현금 영수증 : 010 - 5317 - 1205
우리은행 : 303 189011 12 001 / 이은옥
발리안노라풀빌라 3박5일 다녀와서...1,667
- 글쓴이
- 이*옥
- 작성일
-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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