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루이후기1,822
- 글쓴이
- 나*미
- 작성일
- 2008.05.04
작성자 나승미 이메일 -
제목 엘루이후기
다른 사람들은 음식이 안맞는다고 하던데 저흰 음식이 너무 잘맞았어요
너무 맛있었고요.. 혹시나 해서 약을 몇가지 가져갔는데 한번도 사용안하고 그대로 가져왔어요
저희 가이드였던 에까 너무 한국말을 잘해서 여행하는동안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그리고 엘루이 풀빌라 보는것과 같이 너무 잘되있더라구요..
저흰 일정이 있었지만 빌라가 너무 좋아서 하루는 그냥 자유시간했어요.
근데 래프팅 갔다온 옆집사람들이 너무 재밌었다는거에요 살짝쿵 후회도 했지요
후기보니 별로라고 해서 그냥 안했거든요
담날은 원주민관광이라 등등.. 너무 피곤하고 재미없어요..그냥 풀빌라에서 놀걸하는 후회도 했지요.. 그리고 날씨 너무 더워요.. 32~34도라고는 하는데 한국보다 훨씬 덥습니다 습도가 높아서인지 그렇더라구요.. 썬크림 발라도 물속에서 놀다보니 다 탔어요.. 심지어 땀띠까지..썬크림 자주자주 발라주셔야 할겁니다..
후기보니 옷을 자주 갈아입는다길래 옷을 많이 싸갔는데 갈아입을 시간없어요..
짐만됐죠 머~~ 그리고 마사지는 좋아요..기억에 남을듯싶어요
한국오니 또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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